流(なが)れる時間(とき)の中(なか)瞬(またた)く 刹那的(せつなてき)煌(きら)めきを
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눈 깜빡이는 찰나의 찬란함을
この世(よ)の記憶(きおく)に刻(きざ)むため 歩(ある)き続(つづ)ける Believer
이 세상의 기억에 새기기 위해서 계속 걸어나가는 신념자.
誰(だれ)にも見(み)れないユメを見(み)て 要(い)らないものは全(すべ)て捨(す)てた
그 누구도 꾸지 못할 꿈을 꾸고 필요없는 것들은 모두 버렸지.
ゆずれない想(おも)い この胸(むね)に宿(やど)して
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이 가슴에 품고서.
まだ現実(リアル)と理想(イデアル)の狹間(はざま)にいて
현실과 이상의 좁은 틈에서
犧牲(ぎせい)の枷(かせ)に足(あし)をとられても
희생의 쇠고랑에 발이 묶여도
溢(あふ)れる衝動(しょうどう)押(お)さえきれない 強(つよ)く求(もと)める心(こころ)があるから
넘쳐나는 충동을 억누를 수 없어. 강하게 추구하는 마음이 있으니까.
「偽(いつわ)り」「恐(おそ)れ」「虚飾(きょしょく)」「憂(うれ)い」 様々(さまざま)なネガティブに
「거짓」「공포」「허식」「근심」 갖가지 부정된 것들에
とらわれるほど弱(よわ)くはない 孤独(こどく)を知(し)らぬ trickster
붙잡힐 정도로 약하지는 않아. 고독을 모르는 트릭스터.
夜空(よぞら)を突(つ)き刺(さ)すビルの群(む)れ 星(ほし)など見(み)えない宙(そら)見上(みあ)げ
밤하늘을 찌르는 빌딩의 집단. 별 따윈 보이지 않는 하늘을 올려다보며
「迷(まよ)いはないか」と 自分(じぶん)に問(と)いかける
「헤매임은 없는가?」하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지.
この街中(まちじゅう)溢(あふ)れるモノにまみれ うつつを拔(ぬ)かすようなことは無(な)い
이 거리에 가득 넘쳐나는 것에 더렵혀져, 뭔가에 열중하는 일은 없어.
未来(あす)へと繋(つな)がる道(みち)の果(は)てで この手(て)に掴(つか)むものを見(み)たいから
미래와 연결된 길의 끝에 서서, 이 손에 넣을 것을 보고 싶으니까
瞼(まぶた)を閉(と)じ意識(いしき)の海(うみ)に浮(う)かんで
눈을 감고 의식의 바다에 떠올라
思(おも)い描(えが)く 理想(りそう)を手(て)にするその日(とき)を
꿈에 그려오던 이상을 손에 넣는 그날을
限(かぎ)りある「生(せい)」をこの世(よ)に受(う)け 枯(か)れゆくだけは愚(おろ)かに等(ひと)しい
정해진 「삶」을 이 세상에게 부여받아 늙어가기만 해선 멍청이나 다름없어
他(ほか)の誰(だれ)もが持(も)ち得(え)ないもの 「自分自身(じぶんじしん)」という名(な)の結晶(けっしょう)へ
다른 누구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. 「자기자신」이란 이름의 결정을 향해
キレイゴトを突(つ)き通(とお)すこと いつか真実(まこと)へ変(か)わる
겉치레만을 관철하는 것. 언젠가 진실로 변하겠지.
頑(かたく)なに信(しん)じ続(つづ)けたい
언제까지고 굳게 믿고 싶어.
It's just my faith. The absolute truth.
流(なが)れる時間(とき)の中(なか)瞬(またた)く 刹那的(せつなてき)煌(きら)めきを
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눈 깜빡이는 찰나의 찬란함을
この世(よ)の記憶(きおく)に刻(きざ)むため 歩(ある)き続(つづ)ける Believer
이 세상의 기억에 새기기 위해서 계속 걸어나가는 신념자.
TVアニメ「DEATH NOTE デスノ-ト」オ-プニングテ-マ
the WORLD
作詞·作曲:RUKA
歌:ナイトメア
広(ひろ)がる闇(やみ)の中(なか) 交(か)わし合(あ)った 革命(かくめい)の契(ちぎ)り
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.
愛(あい)した故(ゆえ)に芽生(めば)えた悪(あく)の花(はな)
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.
これから先(さき)訪(おとず)れるであろう全(すべ)てを
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
誰(だれ)にも邪魔(じゃま)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から
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.
果実(かじつ)が告(つ)げた未来(みらい) 理性(りせい)を忘(わす)れた街(まち)
과실이 알려준 미래. 이성을 잊어버린 거리.
黒(くろ)く歪(ゆが)んだ現在(いま)を 夢(ゆめ)、理想(りそう)に変(か)える
검게 왜곡된 현재를 꿈을 이상으로 바꾸어.
どうして? 僕(ぼく)はこわれた救世主(メシア)?
어째서? 난 망가진 구세주?
誰(だれ)もが望(のぞ)んだ「終幕(おわり」を…
누구나가 원하는 「종막」을...
広(ひろ)がる闇(やみ)の中(なか) 交(か)わし合(あ)った 革命(かくめい)の契(ちぎ)り
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.
愛(あい)した故(ゆえ)に芽生(めば)えた悪(あく)の花(はな)
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.
これから先(さき)訪(おとず)れるであろう全(すべ)てを
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
誰(だれ)にも邪魔(じゃま)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
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.
いつか僕(ぼく)が見(み)せてあげる 光(ひか)り輝(かがや)く空(そら)を
언젠가 내가 보여줄게. 빛으로 눈부신 하늘을.
どうして? 僕(ぼく)はこわれた救世主(メシア)?
어째서? 난 망가진 구세주?
誰(だれ)もが夢(ゆめ)みた「楽園(らくえん)」を…
누구나가 꿈꾸던 「낙원」을...
広(ひろ)がる闇(やみ)の中(なか) 交(か)わし合(あ)った 革命(かくめい)の契(ちぎ)り
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.
愛(あい)した故(ゆえ)に芽生(めば)えた悪(あく)の花(はな)
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.
これから先(さき)訪(おとず)れるであろう全(すべ)てを
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
誰(だれ)にも邪魔(じゃま)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
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.
いつか僕(ぼく)が見(み)せてあげる 光(ひか)り輝(かがや)く世界(せかい)を
언젠가 내가 보여줄게. 빛으로 눈부신 세상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