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 마감...

2006. 12. 24. 00:00

1. 2006년 초의 당신의 '결심'은 무엇이었나?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.

학점잘받자?
올해를 순탄하게 보내자

2.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? 한 단어로 답하시오. 부연 설명은 세줄까지.

보통
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매년 말 이런 느낌을 받는다. 별로 변하지 않는 자신..반복되는 생활..내년애는 더 잘해야지 하면서 결국 나....... orz

3. 2006년,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.

학교를 잘 다녔다 (어째서... =_=)
몸이 건강하다...?
(5가지라니 너무 많다 =ㅂ=)

4. 2006년,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.

학점...(이건 뭐 바닥을 깔았다..)
컴퓨터 사용시간...(완소 모드?)
자격증...(뭔가 해야한다는 느낌만 받았다....)

이외 다수..=_=;(지금 생각이 안날뿐..?)

5.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?

내년엔 뭔가 바뀌는 내가 되자!!!

6.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.

이렇게 또 한해가 가는구나.. 쿨럭;;

7.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.

에... 블로그 유일한 링크이신 아리시아님이 저에게 보냈습니다....(어쩌지...)
이로써 이 포스팅은 무한수렴에 들어가도록........ㅠ_ㅠ

(이 글을 보시고 하시고 싶은분은 트랙백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ㅠ_ㅠ)